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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8 Over You - DAUGHTRY 2

Over You - DAUGHTRY



Now that it’s all said and done

이젠 할 말은 다 했고 모든 것이 끝났어.


I can’t believe you were the one

내가 오래되어 버려진 집이라도 되는 것 마냥


To build me up and tear me down

나를 일으켜주고는 다시 무너뜨린 사람이


Like an old abandoned house
바로 너라는 게 잘 믿기지 않아.


What you said when you left

네가 떠나며 남긴 말에


Just left me cold and out of breath

난 차가움을 느꼈고 숨조차 쉴 수 없었어.


I felt as if I was in way to deep

내가 너무나도 깊이 빠져들었던 것 같아.


Guess I let you get the best of me

내게 있어 가장 좋은 것들을 네가 가져가도록 내가 내버려 두었던가 봐.



(Chorus)


Well I never saw it coming

글쎄, 나는 이게 다가오는 걸 보지 못했어.


I should have started running

알았더라면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A long, long time ago!

준비를 해 왔어야 했을 텐데.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그리고 난 단 한번도 널 의심하겠다는 생각조차 한 적 없었지.


I’m better off without you

난 네가 없을 때 더 잘 지내고 있어.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너보다 더, 네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I’m slowly getting closure

난 점점 정리해가고 있어.


I guess it’s really over

정말로 끝났는가 봐.


I’m finally gettin’ better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어.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난 이제 내가 그간 몇 년 동안 소모해 왔던


Fro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감정의 조각들을 주워 담으며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내 심장을 원래대로 돌리고 있어.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왜냐하면, 내가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그 날에


I got over you!!!

난 널 잊었어.


 



You took a hammer to these walls

너는 망치를 들어 이 벽들을 허물고


Dragged the memories down the hall

우리의 추억을 끌어내리더니


Packed your bags and walked away

네 짐을 챙겨서 걸어나갔지.


There was nothing I could say,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And when you slammed the front door shut

그리고 네가 현관문을 쾅 닫았을 때


A lot of other’s opened up

수많은 다른 문들이 열렸어.


So did my eyes so I could see

내 눈도 띠였고 마침내 나는 볼 수 있었어.


That you never were the best for me

넌 단 한 번도 내게 있어 가장 좋은 존재가 아니었어.




(Chorus)


Well I never saw it coming

글쎄, 나는 이게 다가오는 걸 보지 못했어.


I should have started running

알았더라면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A long, long time ago!

준비를 해 왔어야 했을 텐데.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그리고 난 단 한번도 널 의심하겠다는 생각조차 한 적 없었지.


I’m better off without you

난 네가 없을 때 더 잘 지내고 있어.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너보다 더, 네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I’m slowly getting closure

난 점점 정리해가고 있어.


I guess it’s really over

정말로 끝났는가 봐.


I’m finally gettin’ better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어.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난 이제 내가 그간 몇 년 동안 소모해 왔던


Fro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감정의 조각들을 주워 담으며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내 심장을 원래대로 돌리고 있어.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왜냐하면, 내가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그 날에


I got over you!!!

난 널 잊었어.


 



I never saw it coming

나는 이게 다가오는 걸 보지 못했어.


I should have started running

알았더라면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A long, long time ago!

준비를 해 왔어야 했을 텐데.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그리고 난 단 한번도 널 의심하겠다는 생각조차 한 적 없었지.


I’m better off without you

난 네가 없을 때 더 잘 지내고 있어.




And I never saw it coming

그리고 나는 이게 다가오는 걸 보지 못했어.


I should have started running

알았더라면 준비를 해 왔어야 할 텐데.


I’m finally gettin’ better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어.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난 이제 내가 그간 몇 년 동안 소모해 왔던


Fro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감정의 조각들을 주워 담으며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내 심장을 원래대로 돌리고 있어.


 

And I got over you!!!

그리고 난 널 잊었어.


And I got over you!!!

그리고 난 널 잊었어.


And I got over you!!!

그리고 난 널 잊었어.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내가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그 날에


I got over you…

난 널 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