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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den - Sugarsoul (feat. Dragon Ash - Kenji)
- Music
- 2008. 9. 29. 22:03
今を滿たす 日差しに抱かれて
현재를 가득 채우는 햇살에 감싸여
La-laあの唄が ささやいている
La-la 그 노래가 흐르고 있어요…
あの空に蒔いた悲しみは 遠く花になるでしょう
그 하늘에 뿌린 슬픔의 씨앗은 먼 곳에서 꽃이 되겠죠
それは未來へと步いてゆく道を照らし出す
그건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길을 비추겠죠…
そう 穩やかな 日溜りの庭で あの夢をまた語り合いましょう
그래요, 온화한 양지의 정원에서 그 꿈을 또 함께 얘기해요
いつか胸に抱いた喜びは 冷たい淚溶かすでしょう
언젠가 가슴에 품었던 기쁨은 차가운 눈물을 녹이겠죠
それは明日へと流れてゆく河となるから
그건 내일을 향해 흘러가는 강이 될 거예요…
さあ みんなここに愛の庭に
자, 모두들 여기 사랑의 정원으로 와요
終わりのない闇を拔けて
끝이 없는 어둠을 빠져 나와서…
名も無い花に雲は語る
이름도 없는 꽃에게 구름은 얘기해요
さあ みんなここで感じたまま Yeah
자, 모두들 여기서 느끼는 대로 Yeah…
幾千もの 光浴びながら
수많은 햇살을 받으며
La-laあの唄を奏で合おうよ
La-la 그 노래를 함께 연주해요…
さあ皆 空氣さえも蝕まれていきそうな
자, 모두 함께 공기 조차도 좀먹어 갈 듯한
こんな時代にキバをむき出すような
이런 시대에 어금니를 드러낼 듯한
アスファルト蹴り上げ動き出すような
아스팔트를 걷어차고 움직이기 시작할 듯한
俺達をCHECKしてきな
우리들을 체크해 둬요!!
愛の庭にさく百合は瞬く 風に搖られ悲しみを抱く
사랑의 정원에 피는 백합은 깜박여요, 바람에 흔들리며 슬픔을 안게 되죠
そんな中に天使羽ばたく 歌い續けてくれ絶え間なく
그런 가운데 천사는 날개짓 해요, 끊임없이 계속 노래해 줘요…
陽の光が部屋に差しこむ 日日の痛みもすべてつつみこむ
빛이 방 안으로 비춰요, 하루하루의 아픔도 모두 감싸죠
あふれる喜びTRACKに乘せるBY MY SELF
흘러넘치는 기쁨을 TRACK에 실어요 BY MY SELF
靑空がそうさせる
푸른 하늘이 그렇게 하게 하죠…
あの日描いた夢にぎりしめ 今ここに生きた證刻みこめ
그 날 꾸었던 꿈을 손에 꽉 쥐고, 지금 이곳에 살아 있는 증거를 새겨 넣어요!
99道を照らし出した 終わらない 響くよ女神の歌
99개의 길을 비췄던 여신의 노래여, 끝없이 울려 퍼져라!
空に舞い上がる 大きな羽を心に
하늘로 날아 오르는 커다란 날개를 마음에 담고
はるかな大地をあなたと越えてゆけたら
먼 대지를 향해 그대와 함께 넘어갈 수 있다면…
さあ みんなここに愛の庭に
자, 모두들 여기 사랑의 정원으로 와요
終わりのない闇を拔けて
끝이 없는 어둠을 빠져 나와서…
名も無い花に雲は語る
이름도 없는 꽃에게 구름은 얘기해요
さあ みんなここで感じたまま Yeah
자, 모두들 여기서 느끼는 대로 Yeah…
さあ みんなここに愛の庭に
자, 모두들 여기 사랑의 정원으로 와요
終わりのない 命の燈よ
끝이 없는 생명의 등불이여…
名も無い花に雲は語る
이름도 없는 꽃에게 구름은 얘기해요
さあ みんなここで感じたまま Yeah
자, 모두들 여기서 느끼는 대로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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