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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9 Grateful Days - Dragon Ash 2

Grateful Days - Dragon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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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up radio そう今日も聞こえるよ
Turn up radio 그래 오늘도 들려요

風に搖られ流れるStereo 肩で刻む輕快なRhythm
바람에 흔들려 흐르는 Stereo 어깨로 새기는 경쾌한 리듬

想いをのっけて屆けるよRhyme
마음을 실어 보내요 rhyme

よく晴れた空の眞下 僕らは遙かな未來目指しました
맑게 갠 하늘 아래에서 우리들은 먼 미래를 향했습니다

Master key 握り締め出發 雜踏の中Kick down 一發
Master key를 꽉 쥐고 출발 혼잡한 길에서 kick down 한 발
今想う鬪いの日日 感謝するごとに溢れ出す慈悲
지금 생각해 다툼의 날들에 감사할 때마다 넘쳐나는 자비

しのぎを削ったあの攻防戰 今なお續くここは最前線
맹렬히 싸웠던 그 공방전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는 이곳은 최전선

父から得た搖るぎ無い誇り 母がくれた大きないたわり
아버지에게 받은 확고한 자부심 어머니가 주신 큰 위로

君にもらう溫かいぬくもり 明日への糧に生き拔くために
그대에게서 받은 따뜻한 온기 내일의 양식에 살아나가기 위해서

I got sound, I got feel, I got beautiful days
I got song, I got love, I got grateful days I got it
You makes me happy, when sky's gray
Darling, my darling
Thank you father, mother and my friend


俺は東京生まれHIP HOP育ち 惡そうな奴は大體友達
나는 토쿄출신 힙합으로 자랐어 나빠보이는 놈들은 대부분 내 친구

惡そうな奴と大體同じ 裏の道步き見てきたこの街
나빠보이는 놈들과 대부분 같은 뒷골목을 걸으며 봐 온 이 거리

しぶや 六本木 そう思春期も早早に これにぞっこんに
시부야 록폰기 그래 사춘기도 빨리 지나갔어 힙합에 홀딱빠져서

カバンなら置き放っしてきた高校に マジ親に迷惑かけた本當に
가방은 놔두고 왔지 고등학교에 진짜 부모님께 폐를 끼쳤지 정말로

だが時は經ち今じゃ雜誌のカヴァ- そこらじゅうで幅きかすDON DADA
하지만 시간은 흘렀어 지금은 잡지의 커버 그 부근에서 세력을 떨치네 don dana

マイクつかんだらマジでNo.1 東京代表トップランカ-だ
마이크 잡으면 진짜로 No.1 토쿄대표 톱랭커야

そう この地この國に生を授かり Jahに無敵のマイク預かり
그래 이 땅 이 나라에서 생명을 받아 여호와에게 무적의 마이크를 받아

仲間たち親たちファンたちに今日も 感謝して進む荒れたオフロ-ド
친구들 부모님 팬들에게 오늘도 감사하며 나가가는 거친 오프로드

I got sound, I got feel, I got beautiful days
I got song, I got love, I got grateful days I got it
You makes me happy, when sky's gray
Darling, my darling
Thank you father, mother and my friend


日出ずる國に僕ら生まれ育ち 今こうして踏みしめる大地
일본에서 우리들은 태어나서 자랐지 지금 이렇게 밝고 있는 대지

常に開く新しいPage 旅に出ようそれぞれのStage
언제나 시작되는 새로운 page 여행을 떠나자 각각의 stage

ここに綴る歡びと感謝 共に奏でる眞の理解者
여기에 엮인 기쁨과 감사 함께 연주하는 진정한 이해자

つつみ隱さず時代を描寫 Pressureはねのけて亂反射
은폐하지 말고 시대를 묘사해 pressure를 물리치고 난반사

注ぎこもう溢れ出す感情 いつの日にも絶やさない愛情
정신을 집중해서 넘쳐나는 감정 언제나 끊임없는 애정

ひるむことなく飛びこむ戰場 枯れることなくさく百合の紋章
기 죽는 일 없이 뛰어드는 전장 마르지 않고 피는 백합의 문장

やさしい風ぬけるひる下がり 虹がのぞいたこんな雨上がり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2시경 무지개가 얼굴을 내민 비 그친 직후

陽の光映した水たまり 日日の歡びここに贊美
태양이 비추는 물웅덩이 이 모든 기쁨에 찬미를


この胸の高鳴りを 歌にのせて
이 가슴의 두근거림을 노래에 실어
日日ここにあるもの この手に感じて
하루하루 여기에 있는 것을 이 손에 느끼며
 
I got sound, I got feel, I got beautiful days
I got song, I got love, I got grateful days I got it
You makes me happy, when sky's gray
Darling, my darling
Thank you father, mother and my friend







고등학교때 처음 들었었던 드래곤 애쉬의 Grateful Days...

나와 친한 친구가 가장 좋아했던 곡이었고 그 녀석은 뭐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쪽에서 연락을 끊었다고 해야겠지만

이 음악을 들을때면 그녀석이 생각난다.


잘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