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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30 What is love - L'arc~en~ciel

What is love - L'arc~en~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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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められた空の赤に僕は君は沈んだ
물들여진 하늘의 노을에 나는 그대는 잠기네

宛てのない足跡を殘したまま
정처없는 발자국을 남긴채



華やいだ季節にも氣付かない瞳には
화창한 계절에도 느낄 수 없는 눈동자에는

優しさもこぼれてゆくね
상냥함도 흘러 넘쳐가네



つかめそうな感覺を指先に感じても
손에 잡힐듯한 감각을 손끝에서 느껴도

すりぬけて闇に紛れる
빠져나가 어지럽게 흩어진다



今でも愛を知らなくて愛を知らなくてなぜ
지금까지도 사랑을 알수가 없어 사랑을 알수가 없어 어째서

僕にはあの感情があの感情がない?
나에게는 그 감정이 그 감정이 없나?



大切な人にさえ屆かないこの殼が
소중한 사람에게 조차 닿을 수 없는 이 몸이

邪魔をしてからまわりする
방해를 해 헤메이고 있어



繰り返す波の音 穩やかなこの時が
반복되는 파도소리 평혼한 이 시간이

執拗に僕を追いやって
집요하게 나를 쫓아보내



今でも愛を知らなくて愛を知らなくてなぜ
지금까지도 사랑을 알수가 없어 사랑을 알수가 없어 어째서

僕にはあの感情があの感情がない?
나에게는 그 감정이 그 감정이 없나?



What is love?



染められた空の赤に僕は君は沈んだ
물들여진 하늘의 노을에 나는 그대는 잠기네

宛てのない足跡を殘したまま
정처없는 발자국을 남긴채



今でも愛を知らなくて愛を知らなくてなぜ
지금까지도 사랑을 알수가 없어 사랑을 알수가 없어 어째서

僕にはあの感情があの感情がない?
나에게는 그 감정이 그 감정이 없나?



變わらない愛を知りたくて愛を知りたくてそっと
변하지않는 사랑을 알고 싶어서 알고 싶어서 살며시

開いたあの感情をあの感情を抱いて
열려진 그 감정을 그 감정을 끌어 안고



What is love?



いつまでもあの日のように僕は君を待っていた
언제까지나 여느때처럼 나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께

鮮やかな夕慕れに見とれながら
선명한 황혼을 멍하니 보면서



染められた空の赤に僕は君は沈んだ
물들여진 하늘의 노을에 나는 그대는 잠기네

あとはただ星だけが搖らめいていた
나중엔 그저 별만이 흔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