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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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나는 이랬었구나...

그땐 지금하고 달랐는데...


걱정하거나 속상한 일도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상처가 벌어지는 내 자신을 생각하면

조금은 답답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