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싸이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썼었는데 ㅋ
- Y's Said
- 2008. 12. 14. 12:21
아는 동생이
그 글을 보고 불쌍하다고 하루에 몇번씩.. 접속해주고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싸이월드에 대한 글을 올린게 참 후회스러웠다
부끄러웠다고 해야하나... -_ㅠ....
어차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방문자가 없는 걸 어쩌겠어...
이렇게 다들 스쳐 지나갈 뿐인걸~
이러면서 스스로 위안하고 있다... ㅠㅠ...
큭... 왠지 슬프다...
- 사실은 웃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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