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싸이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썼었는데 ㅋ

아는 동생이


그 글을 보고 불쌍하다고 하루에 몇번씩.. 접속해주고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싸이월드에 대한 글을 올린게 참 후회스러웠다


부끄러웠다고 해야하나... -_ㅠ....


어차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방문자가 없는 걸 어쩌겠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다들 스쳐 지나갈 뿐인걸~




이러면서 스스로 위안하고 있다... ㅠㅠ...


큭... 왠지 슬프다...
 









- 사실은 웃기다 -_-...